이준익 감독 "님은 먼곳에" Sunny (2008)
김지운 감독 "조용한 가족" The Quiet Family (1998)
임상윤 감독 "회사원" A Company Man (2012)
김성수 감독 "서울의 봄" 12.12: The Day (2023)
김지운 감독 "악마를 보았다" I Saw the Devil(English Subtitled) 2011 * 원작엔 매우 잔인한 장면이 많습니다. 주의바람.
최동훈 감독 "암살" Assassination (2015)
강제규 감독 "마이 웨이" My Way (2012)
이원석 감독 "상의원" The Royal Tailor (2015)
김한민 감독 "노량" Noryang: Deadly Sea (2024)
전계수 감독 "버티고" Vertigo (2019)
송일곤 감독 "오직 그대만" Always (2011)
김성수 감독 "감기" Flu (2013)
김용화 감독 "신과 함께" Along With the Gods: The Last 49 Days (2018)
이석훈 감독 "해적" The Pirates (2014)
장훈 감독 "택시 운전사" A Taxi Driver (2017)